동의대학교 DONG-EUI UNIVERSITY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 라오스 국립대학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ICT 솔루션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개최 및 업무 협약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센터장 정석찬 교수)와 라오스 국립대학교는 지난 1월 17일에 개최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ICT 솔루션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본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모전은 2024년 12월부터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라오스 국립대학교, KOICA LAOS Center, 그리고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IT 솔루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오스 국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기술적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라오스와 한국 간의 ICT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ICT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발판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총 24개팀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IT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총 10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를 통해 1~3위에 선정된 3팀에는 1위 300만킵(kip), 2위 200만킵, 3위 100만킵의 상금이 수여되었다.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은 공모전 시상식에서 “오늘의 ICT 솔루션 경진대회가 참가자들이 ICT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열정을 잃지 않고 라오스의 ICT 전문가로 성장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날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와 라오스국립대학교 간 MOU를 체결하여, 연구 및 인적 교류의 계기를 확보하였다.협약식에는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 라오스 국립대학교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학과(CEIT) 타 보운탄(Tha BOUNTHANH) 교수, KOICA Laos Center 김형일 Educator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라오스 국립대학은 라오스의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최고의 수준에 있다. 특히 컴퓨터공학 및 IT학과에는 1,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협약 주요 내용은 △국제 학술 협력 강화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인턴쉽 및 교환 학생 지원 △대학-기업간 산학 협력 및 인력양성 협력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라오스의 ICT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KOICA, ODA 등과 같은 국제협력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향후 실질적인 한-라오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도출할 계획할 것이다.”라고 전했다.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고 있다.

동아시아연구소,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와 협정 체결‘글로벌 연구 협력 포용 비전을 통한 연구교류 활성화’ 기대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이경규)는 지난 1월 21일 중국 연변대에서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센터장 강수옥)와 재외한인 사회에 관한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 양 연구소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재외한인에 관련된 다양한 학술교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연구 아젠다를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는 다양한 학술심포지엄과 성과확산 워크숍 등을 토대로 동아시아연구총서 제9권 「일본 속 마이너리티의 시대사적 표상」과 외교문서 연구총서 제1권 「외교문서로 보는 재일한인의 귀환·송환·봉환」 및 「재일한인 북송 관련 일본 외무성 자료 해제집」 제1권~2권을 기획하여 간행한 바 있다.그리고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는 한반도 및 조선족 관련 문헌자료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재외한인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수집 및 발굴을 위해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이번 연변대 조선한국연구센터와의 학술교류협정을 비롯하여 재외한인학회,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일본 구마모토대학 국제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 도쿄가쿠게이대학 코리아연구소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학술교류를 펼치고 있다.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 이경규 소장은 “이번 협정을 비롯해 향후 국내외의 재외동포 관련 연구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한 연구자 상호 간의 연구교류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연구소 간 상호 교류는 물론이고 초국가적 연구과제를 공유하여 연구 협력 포용 비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에서는 ‘해방이후 재일조선인 관련 외교문서의 수집 해제 및 DB 구축’이라는 주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전국학술대회 개최전국 10여개 대학 60여명 참여…지속가능한 교양교육 실천으로의 연결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소장 윤혜경)가 지난 15일 프라임홀에서 ‘지속가능한 교양교육 생태계–실천으로의 연결’을 주제로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양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사회의 핵심 동력으로써 대학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기존의 교양교육을 넘어 기초교양의 중요성과 실천적 가치를 강조했다.전국 10여 개 대학에서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특히 동남권 대학들의 혁신 사례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학술교류의 장을 펼쳤다.1부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의 환영사와 동의지천교양대학 안영식 학장의 축사, 우송정보대 손동현 총장의 ‘불투명한 미래에 대응하는 지적 능력의 함양에 대해’와 부산대 정인모 교수의 ‘교양교육의 변화와 지속성’에 대한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2부는 ‘교양교육의 융합적 발전을 위한 협력 전략’과 ‘교양교육의 혁신적 교수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주제로 세션별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되었다.세션 1에서는 인제대 김보경 교수가 ‘대학 교양교과목 공유의 조건과 협력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대학 간 협력과 공유 교양과목 개발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김 교수는 대학 간 협업을 위한 대학 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양교육의 융합적 접근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국립창원대 정해성 교수는 ‘무전공 대비 교양 교육과정 개편 및 글로컬 교양교육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자유전공학부 학사 개편을 대비한 교양 교육과정의 실제 개편 과정과 글로컬 대학 통합을 위한 교양 교과목 개발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교양교육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두 발표 후에는 경남대 박준범 교수가 토론을 이끌며, 발표자들과 함께 교양교육 협력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세션 2에서는 포항공대 김경선 교수가 ‘같은 목표 다른 디자인: POSTECH Triple - P Learning Experience Desig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POSTECH에서 설계한 Triple-P 모델을 통해 교양 교육에서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 교수법과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성과와 도전을 소개했다. 이어 경남대 이진희 교수는 ‘교양교육에서 PBL로 풀어가는 지역사회문제’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문제 기반 학습(PBL)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한 교양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발표 후에는 우송대 임지원 교수가 토론을 주재하며, 발표된 교수법의 실제 교양교육 적용 가능성과 교양교육의 혁신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3부는 포스터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목원대 이선희 교수의 ‘게임화 전략 적용 사례’를 비롯하여 동의대의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의 인공지능 교양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 ‘보다 나은 AI산업’, ‘AI범죄와 딥페이크의 이해’, ‘AI가 이런것도 해?’, ‘CHATGPT, 세상을 바꾸다.’, ‘일상생활의 AI라이팅’ 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장 윤혜경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교양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고, 실행력을 얻기 위한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가 거점 연구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다양한 연구와 논의를 통해 교양교육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는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융합적 사고를 기반으로 공학과 인문사회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교양 교육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경영대학원, 2024학년도 최고경영자과정(52기) 수료식52기 20명 수료…발전기금 총 1,200만원 기탁경영대학원(원장 박영태)은 지난 1월 21일 19시 해운대 그랜드애플 상트룸에서 ‘2024학년도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5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수료증서 수여, 표창패 수여, 발전기금 전달, 박영태 경영대학원장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52기 최고경영자과정은 정연희 회장을 비롯해 총 20명이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국내 워크숍 등 1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이날 52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은 경영대학원의 교육과 성장을 위한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발전기금 전달로 52기 최고경영자과정은 동의대 최고경영자과정(AMP) 52기 고문인 은산해운항공(주) 양재생 회장(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2024년 4월 기탁한 1천만원을 더해 1,200만원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레저스포츠학과 이재빈 교수, 해양레저산업 대상 수상해양레저 산업의 미래 가치 검증 및 확산 기여 통해 해양수산부 장관상레저스포츠학과 이재빈 교수가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KIMA Awards 2024)’의 마리나산업육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은 부산광역시와 부산MBC가 주최,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으로 해양레저 문화의 발전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15년 제정되었다.이재빈 교수는 최근 5년간 해양스포츠 전문인력양성 및 마리나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논문, 연구용역, 학술 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해양레저 산업의 미래성장 가치를 검증하고 확산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의대 박영태 교수, (사)한국무역학회 제45대 회장 취임 동의대 무역학과 박영태 교수(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는 지난 1월 3일,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사)한국무역학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지고 제4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박 교수는 “2025년 을사년에는 ‘무역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라는 무역보국(貿易保國)의 심정으로 학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학회 발전을 위해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자세로 젊고 역동적인 학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사)한국무역학회는 무역에 관한 이론과 정책, 국제경제, 국제경영, 국제상학, 전자무역, 해외지역 등을 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 제안 및 산·관·학 협동을 도모하고자 1974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6,000여명의 학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무역학 분야 대표 학회이다.  또한 매년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SSCI급 국제저명학술지인 영문학술지(Journal of Korea Trade) 8회와 한국연구재단의 KCI 등재학술지(무역학회지)를 6회 발간하고 있다. 올해 4월과 12월에는 서울 무역센터, 6월과 10월에는 부산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동의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산학연협력 우수 기업 및 교원 시상, 우수 산학협력 사례 공유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1월 10일 오후 4시 시그니엘부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4 동의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이임건 LINC 3.0 사업단장(겸 대외부총장)을 비롯하여 LINC 3.0 사업에 참여한 가족기업 및 교내 연구소,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산학협력 페스티벌은 교육부의 LINC 3.0 사업 수행을 통한 2024학년도 산학협력 우수성과를 지역 기업체 등과 공유해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동의대 LINC 3.0 사업단은 이날 행사장에 2024년에 진행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애로기술지원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 창업동아리 활동 등의 우수 성과를 발표 및 전시하고 기업체와의 기술 매칭 및 기술 지주 자회사 네트워킹 교류도 펼쳤다.산학협력 우수회사 및 우수 교원에 대한 시상에서는 우수 WG활동부문에 주식회사 엠티지(대표 김천식)-응용화학과 강동현 교수, 주식회사 중앙엔지니어링(대표 이민현)-건축공학과 양진국 교수, 플레이스씨(대표 최상원)-호텔·컨벤션 경영학과 유형숙 교수, 우수 인재양성부문에 한국미세플라스틱연구소(대표 박한배), 블레싱에코디자인(대표 류관현)이 선정되었다.또 우수 기업지원협력부문에 (주)자은(대표 이상준)-로봇자동화공학과 옥승호 교수, 주식회사 크리스틴컴퍼니(대표 이민봉)-산업ICT기술공학 김성희 교수, 우수 가족회사 부문에는 주식회사 이노브로텍(대표 오학철), (주)선포탈(대표 한태곤), 우수 ICC부문에 융합부품소재핵심연구지원센터 이원재(전기전자소재공학) 소장이 선정되어 총장상과 감사패를 수상했다.한수환 총장은 환영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학협력은 대학과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통해 국가 및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대학의 기능 확장과 책무성 제고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기업과의 가치 공유를 통한 지역 전략 산업 육성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동의대학교의 앞날에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석찬 교수,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회장 취임정석찬 e비즈니스학과 교수(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가 (사)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2025년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정석찬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새로운 변화를 맞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학회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2000년에 설립된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는 대학과 연구소, 국기가관 및 산업체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로 KCI 등재지인 ‘인터넷전자상거래연구’를 연 6회 발간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ITAM-31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대외협력원, 저장 안가신재료과기유한공사와 협약항저우 동준발해문화발전유한회사, 쑤저우대학교 등 9곳과 협약 동의대 대외협력원 김치용 원장(게임공학과 교수)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등을 방문하여 저장 안가신재료과기유한공사, 항저우 동준발해문화발전유한회사, 쑤저우대학교 등과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활용과 상호 인적 교류, 공동 콘텐츠 개발, 한중 문화교류 확대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 원장은 4일간 저장 안가신재료과기유한공사를 비롯하여, 난징 후당문화전파유한회사, 창춘 탁아담문화전파유한회사, 후저우 직업기술대학교 디자인 및 패션창의대학교, 쑤저우대학교 예술대학, 남경계죽문화미디어유한공사 등 9곳을 방문하여 활발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김 원장은 “동의대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를 비롯하여 ICT융합공과대학과 예술디자인체육대학의 다양한 전공과 중국의 우수한 기관들과의 디자인과 패션,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산업 활성화와 유학생 유치 등에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고 전했다.

우리 대학 직원 6명, 대학행정 발전 공헌 장관 표창김남수 팀장 등 5명 교육부 장관·이동육 팀장 고용부 장관 표창 수상<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항으로 김남수·백경렬·박진우·이동육·김난희·최미영>우리 대학 다수의 직원들이 2024년 대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통해 장관 표창 등의 성과를 이뤘다.김남수 대외협력팀장은 홍보발전 분야 유공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남수 팀장은 대학의 대내외이미지 제고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한국대학홍보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대학 홍보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교무팀의 백경렬 직원은 교원 대상 평가와 성과관리시스템의 질적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교원 인사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기획팀의 박진우 직원은 대학의 정보공시 담당자로 근무하며 자체진단 등 공정한 공시 업무 수행 통한 대학정보공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학원의 최미영 직원은 대학원에 근무하며 학사제도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는 등 학사관리 우수직원에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현장실습지원센터 김난희 직원은 현장실습학기제 및 전문인력양성과정을 담당하며 현장실습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학생 현장실습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동육 취업지원팀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의 모범적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개척과 취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