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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KOICA 지원 베트남 중소기업역량강화과정 운영2015-06-17 관리자 1985동의대, KOICA 지원 베트남 중소기업역량강화과정 운영 오는 9월, 베트남 중소기업담당 공무원 15명 대상으로 2주간 연수진행 동의대 경영학과 강태중 교수(좌), 남수현 교수(우)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최근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지원하는 베트남 중소기업역량강화과정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베트남 중소기업 담당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연수를 운영한다. 사업선정에 따라 동의대는 오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경제개괄 및 한국과 베트남 교류 활성화 △중소기업 진흥전략 △한국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역할 소개와 기관방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현장 시찰 △한국문화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 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동의대 경영학과 남수현 교수와 강태중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남수현 교수는 “한국의 경제개발과정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중소기업진흥정책의 잘된 점과 개선할 점 등에 대해 강의함으로써 베트남 중소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강태중 교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베트남 기업개발청과 중소기업지원센터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한국과 베트남의 긴밀한 경제협력과 우호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수에 소요되는 연수생 항공료와 체재비, 과정진행 경비 등의 예산 5천만원은 모두 KOICA에서 지원받아 운영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3주간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요르단, 케냐, 몽골,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우간다 등 8개국의 고위 공무원과 정책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코이카의 국별연수사업으로 무역진흥과정(Trade Promotion Course)을 운영하여 대한민국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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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2015-06-17 관리자 1740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기대” - 6월 16일(화) 오후 3시 동의대학교에서 개소식 및 현판식 진행 -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6월 16일 오후 3시에 정보공학관 315-1호에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현판식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김진형 청장과 동의대학교 공순진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하였으며, 범천4동 집적지내의 가죽, 가방 및 신발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고, 소공인특화지원사업의 취지와 사업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동의대는 정보공학관 3층에 센터전용 사무실과 교육장을 설치하였으며,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대학이 주관이 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4동의 가죽, 가방 및 신발 소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범천4동 소공인 집적지 형성 배경은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은 부산의 신발산업 1세대인 삼화고무와 동양고무의 설립지역으로서, 삼화고무는 1950년 중반 부산 범천동 일대에서 창업하여 당시 근무 인원이 1만명에 달하는 대기업이었다. 또, 현재 화승그룹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동양고무 역시 1953년 범천동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당시 신발산업을 이끌었던 선두기업이었다. 신발산업은 부산지역 전통제조업의 원동력이며 부산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어왔으나, 오랜 기간 동안의 기술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산업구조의 고도화 과정에서 성장이 정체되고, 열악한 경영 환경에서 사업체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집적지의 가죽, 가방 및 신발 소공인은 섬유신발산업에 기반을 둔 도시형 소공인으로서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나, 정부의 행정적, 정책적 지원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었고 산업생태계마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개소한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도시형 제조업의 현장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시기적절하게 설치되었고, 우수한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집적지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창의적인 사업 추진을 통한 집적지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김철민 센터장(e비즈니스학과 교수)은 “소공인 제조업체의 영세성과 고령화를 극복하고, 신기술 도움, 경영관리, 마케팅, 창업지원, 공동장비활용 등 소공인 제조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통하여 범천동을 부산지역의 차별화된 도시형 소공인 제조업 특화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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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개최2015-06-16 관리자 1562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개최 중앙도서관(관장 도태현)이 2015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 기간을 맞아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중앙도서관 5층 로비에서 떡과 음료 등을 나눠주는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006년부터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시험기간마다 간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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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법학과 김태운 교수, 한국해사법학회장 선출2015-06-12 관리자 2114동의대 법학과 김태운 교수, 한국해사법학회장 선출 동의대(총장 공순진) 법학과 김태운 교수는 지난 5월 22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2015년 한국해사법학회 정기총회’에서 한국해사법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5월 22일부터 2017년 5월 21일까지 2년간이다. 김 신임회장은 “한국해사법학회는 학자들과 해양법전문가, 항해사, 도선사, 기관사, 해양심판원, 해양전문법조인, IMO를 비롯한 국제기구 종사자, 선급회사 직원, 해수부 공무원, 국민안전처 해양 분야 공직자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해양관련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제반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전하며 “학회발전을 위해 학회기금을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해양강대국에 걸맞은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연구기관과 국가기관과의 공동연구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연구기관 및 관련기구와의 공동학술대회도 개최하는 등 학회발전에 힘쓰겠습니다”고 취임소견을 밝혔다. 한국해사법학회는 국내외 해사관계 법률을 연구하고, 해사분야 연구를 지원하는 해사법률 문제 전문 연구학술단체다. 회원은 해사법을 연구하는 대학교수와 연구소 연구원, 정부기관 해사법 관련 분야 담당실무가, 판사, 검사 및 해운산업 분야의 실무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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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팀, '2015 드림투어 부산관광 미래를 꿈꾸다' 제1기 선발대 당선2015-06-12 관리자 1857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팀, “2015 드림투어 부산관광 미래를 꿈꾸다” 제1기 선발대 당선 동의대(총장 공순진)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이창학, 김문철, 김남국, 윤준식 씨가 부산시의 제1기 드림투어 선발대로 당선되어, 부산시 지원을 받아 오는 7월초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가오슝 탐방을 떠난다.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는 부산시에서 주최하여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달간 진행된 2015 드림투어 선발대회에서 호텔컨벤션경영학과 학생들이 ‘야! 시장하십니까?’라는 팀명으로 대만 가오슝 지역의 야시장을 주요 탐방테마로 정하여 공모전에 당선되었다고 전했다. 부산시와 에어부산(주)는 부산관광의 미래를 책임 질 지역의 관광전공 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부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관광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2015 드림투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발대회는 온라인 미션(부산관광의 숨겨진 매력을 국내외에 알려라)과 오프라인 미션(부산 관광발전 방안 수립을 위한 대만 탐방 계획서를 제출하라!)으로 구성되어 부산 지역 관광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된 약 40여팀이 참가했다. 1차 제안서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팀을 선발했다. 최종선발팀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가오슝시의 후원으로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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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외식산업경영학과 취업조리동아리팀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출전 6팀 전원 수상2015-06-10 관리자 1880동의대 외식산업경영학과 조리동아리팀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출전 6팀 전원 수상 동의대(총장 공순진) 외식산업경영학과 조리동아리팀(팀명 : 담아)이 지난 5월 3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에 6팀이 출전하여, 개인전 5팀과 단체전 1팀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동의대 외식산업경영학과팀은 개인전 한식부문에서 문혜진 씨(13학번)가 은메달을 수상했고, 제과제빵부문에서는 김하정 씨(14학번)가 은메달을 수상하고 허진영 씨(14학번)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 개인전 세계요리부문에서는 심우권 씨(10학번)와 박정민 씨(13학번)가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단체전 특화요리부문에 2인 1조로 참여한 김진우(12학번), 전미연(14학번) 씨는 동메달을 수상했다. 외식산업경영학과 조리동아리 팀장인 심우권 씨(10학번)는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한 선배들을 보고 올해 2월부터 꾸준히 준비해 왔습니다. 6팀이 출전해서 전원수상의 성과를 올려서 너무 영광이고 기쁩니다. 팀원들이 다들 밤을 새워가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고 새벽까지 도와주신 교수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매년 5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는 한국조리기능인협회 및 조리기능장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요리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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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제1회 좋은 수업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2015-06-09 관리자 2704교수학습개발센터, 제1회 좋은 수업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좋은 강의 사례 42편 응모, 최우수 2편 우수 6편 시상 동의대(총장 공순진) 학부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김진덕)는 지난 6월 9일 오후 3시, 산학협력관 308호에서 ‘제1회 좋은 수업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의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학습자 입장에서의 좋은 강의를 발굴하여 공유함으로써,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교육방법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좋은 수업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모두 42편이 응모됐으며, 최우수상 2편과 우수상 6편 등 모두 8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보육가정상담학과 서은선 학생의 “우리들은 투명한 보석입니다(상담심리학의이론과실제, 보육가정상담학과 정혜영 교수)”와 중어중문학과 김민정 학생의 “광고로 두드린 창의력, 광고로 활력을 더한 일상생활(광고로읽는대중문화, 광고홍보학과 조경섭 교수)”이 수상했다. 심사를 담당한 교수학습개발센터 구원회 교수는 “수상작으로 선정한 8편의 에세이에는 교수자의 수업 준비와 열정, 수업방식, 학생들에 대한 교육적 태도, 교수자의 영향으로 인한 학생 자신의 변화 과정과 소감 등이 구체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우수로 선정된 서은선, 김민정 학생의 에세이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서은선 학생의 에세이 ‘우리들은 투명한 보석입니다’는 본문 내용들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잘 표현해서 인상적이었고, '상담심리학의이론과실제' 과목의 한 학기 동안 수업과정과 운영방식, 본인의 수업 태도 변화 등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민정 학생의 에세이 ‘광고로 읽는 대중문화’는 광고홍보학과 조경섭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창의적 사고력이 증진되고, 자신감이 향상되는 과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김민정 학생은 강의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강의에서 배운 다양한 발상법들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창의적인 태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좋은 수업을 경험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지닌 잠재력을 깨닫고 그 능력을 꽃피웠으며,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1일까지 동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5-1학기와 2014-1, 2학기에 수강한 과목의 수업감상문을 공모했다. 학생들의 교수자의 수업준비와 열정, 수업방식, 학생들에 대한 태도, 수업에 대한 소감 등을 에세이 형태로 작성하여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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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장홍석 씨,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2015-06-09 관리자 1940동의대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장홍석 씨 청소년 지도활동 공헌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 동의대(총장 공순진)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1학년 장홍석 씨(사진 제일왼쪽)가 지난 6월 5일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열린 ‘2015년도 청소년 육성 및 보호유공자 시상식’에서 청소년 지도활동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 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부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에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캠페인을 펼치는 등 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장 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여러 봉사활동을 하며 청소년지도사의 꿈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좋은 청소년지도사가 되도록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근거하여,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설치·운영되는 청소년지원기관이다. 지역 청소년의 소질과 역량을 개발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도록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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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하와이주립대학과 영상미디어부문 협력방안 모색2015-06-09 관리자 1567동의대, 하와이주립대학과 영상미디어부문 협력방안 모색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겸 ACM 설립자 Christopher Paul Lee 방문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6월 9일(화) 오후 2시, 총장실에서 미국 하와이주립대학의 Creative Media 센터 설립자 및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영상미디어부문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의대의 공순진 총장과 장종욱 ICT공과대학장, 게임영상공학전공 김치용 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미국 하와이주립대학 Christopher Paul Lee(크리스토퍼 파울 리) ACM(Academy of Creative Media) 센터장과 Tim 국제처장, 김정한 자문위원, 윤호중 한국대표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Christopher Paul Lee 센터장은 하와이주립대학(UH) ACM의 설립자로, 할리우드 TOP 수준의 영화들인 [슈퍼맨 리턴즈], [제리 맥과이어], [S.W.A.T.], [작전명 발키리] 등의 총제작자(Hollywood Top Executive Producer)로 유명하다. UH-ACM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학들과 협력하여 영화 관련 학과의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여 할리우드 등 세계 영화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동의대와는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관련 교육과 인재양성에 상호협력하고 단기연수와 교환학생 파견, 2+2 공동학위, 영화?미디어?게임?애니메이션 관련 공동프로젝트 진행, MOU 체결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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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웹진 DONG-EUI & You 제35호 발간2015-06-03 관리자 2152동의대학교 웹진 DONG-EUI & You 제35호 발간 [동의대 IPP사업단 개소식 & 현판식 개최] 등 주요소식 전달 -------------------------------------------------------- 동의대 홍보팀은 6월 3일, 동의대학교 웹진 DONG-EUI & You 제35호를 발간했다. DONG-EUI & You는 2009년 6월에 첫 발간되어, 동의대학교 내외에서 일어나는 소식과 교직원 및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DONG-EUI & You 35호를 비롯하여 지난호는 동의대학교 사이버 홍보실(http://pr.deu.ac.k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인페이지 우측 동의웹진 바로가기 아이콘 클릭) 알리고 싶은 소식은 입학처 홍보팀으로 문의 (051-890-2341~3, 이정민 minizzing@de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