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김소은 / 19기 서현우 / 19기 이현수 / 19기 김기석 / 20기 윤소현]

대한민국은 현 상황에서 경찰관이 우리 국민을 담당하는 인구수는 OECD 국가 중 담당해야 하는 인구수가 제일 많은 국가 중 하나임. 그에 따른 경찰관의 업무 부담은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른 치안 공백 역시 생겨나게 됨. 치안 공백은 보통 순찰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시키며 메울 수 있다고 판단함.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무작정 경찰관의 수를 늘린다고 해서 치안 공백이 없어지는 현상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치안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4차 산업이 진행 중인 현실에 발 맞춰 새로운 순찰 기법 중 하나인 순찰 로봇을 도입하여 경찰 조직을 개편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함.

조직 중 첨단 장비 관리계는 어느 지방청이나 존재하고 있었다. 이 부서는 드론을 관리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 부서를 활용하여 확대 및 개편하는 것이 순찰 로봇을 도입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조직을 개편한 뒤 순찰 로봇의 특수성에 발맞춰 전문 인력을 선발하여 순찰 로봇의 운용에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가야 한다. 조직개편이 이렇게 이루어진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국민들의 치안유지에 우리 경찰 조직이 힘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