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와 라떼의 달콤쌉쌀한 만남
- 2022-05-17
- 김다빈
- 10371
지난 금요일 22학번의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과의 두근두근 식사~!!!
잊지 못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22학번의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과의 두근두근 식사~!!!
잊지 못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