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과 전동균 교수님의 시집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이

제8회 김종삼 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사 전문

: 전동균(63) 시인이 제8회 김종삼 시문학상 수상자로 21일 선정 발표되었다. 수상 시집은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문학동네, 2024)이다. 시인 김종삼(1921~1984)을 기리고자 2017년 제정된 이 상은 등단 10년이 넘은 시인의 전년도(심사일 기준) 출간 시집을 대상으로 삼는다. 시상식은 4월4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83610.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50516